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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을 먼저 확인합니다
다초점 렌즈로 들어온 빛은 결국 망막의 중심인 황반에서 상을 맺습니다. 황반에 작은 변화만 있어도 다초점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망막 전임의 출신인 이규호 대표원장이 수술 전 망막과 황반 상태를 직접 확인해, 다초점이 잘 맞는 눈인지 판단합니다.
노안 · 백내장 ·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은 뿌옇게 변한 수정체를 빼내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입니다. 이때 어떤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한 정도가 달라집니다.
연세우리안과는 수술 전 정밀검사로 다초점·연속초점 인공수정체가 잘 맞는 눈인지 먼저 확인하고, 생활에 맞는 렌즈를 함께 정합니다.
01 · LIFE
우리 눈은 하루에도 멀리, 중간, 가까이를 오가며 봅니다. 일반 단초점 렌즈는 주로 한 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다초점 렌즈는 세 거리를 함께 고려해 설계됩니다.
표지판과 풍경을 보는 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인공수정체가 먼 거리 시력을 기본으로 합니다.
팔 길이 정도의 거리입니다. 단초점만으로는 안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노안 때문에 돋보기를 찾게 되는 거리입니다. 다초점 렌즈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거리입니다.
02 · LENS
인공수정체는 제품 이름보다 어떤 거리를 보도록 설계되었는지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연세우리안과는 아래 종류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런 분께멀리·중간·가까이를 모두 안경 없이 보고 싶은 분, 스마트폰과 독서를 많이 하는 분
알아두실 점밤에 불빛 주변으로 빛번짐이나 달무리가 보일 수 있으며, 대개 시간이 지나며 익숙해집니다.
이런 분께운전·컴퓨터·일상생활을 안경 없이 하고 싶고, 빛번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분
알아두실 점먼 거리부터 중간 거리까지 넓게 보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작은 글씨를 오래 볼 때는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단초점의 선명함을 원하면서 중간 거리도 조금 더 편하게 보고 싶은 분
알아두실 점가까운 글씨는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분께안경 착용이 불편하지 않은 분, 눈 상태상 다초점이 적합하지 않은 분
알아두실 점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맞춘 거리 외에는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난시가 있는 경우 각 종류마다 난시교정형 렌즈를 함께 검토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제품: 알콘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 · 클라레온 팬옵틱스 · 팬옵틱스 · 클라레온 비비티 · 비비티, 존슨앤드존슨 테크니스 아이핸스 (2026년 9월 기준). 눈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우 다른 렌즈도 준비해 사용합니다.
인공수정체는 종류가 많다고 결과가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렌즈를 꾸준히 사용하면 그 렌즈가 어떤 눈에서 어떤 결과를 보이는지, 도수를 어떻게 맞추면 좋은지에 대한 경험이 쌓입니다. 연세우리안과는 검증된 렌즈를 중심으로 사용하면서, 눈 상태에 꼭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렌즈도 준비합니다.
03 · PREPARE
다초점 렌즈는 눈의 상태가 좋을수록 제 성능을 냅니다. 연세우리안과는 렌즈를 정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준비합니다.
01
다초점 렌즈로 들어온 빛은 결국 망막의 중심인 황반에서 상을 맺습니다. 황반에 작은 변화만 있어도 다초점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망막 전임의 출신인 이규호 대표원장이 수술 전 망막과 황반 상태를 직접 확인해, 다초점이 잘 맞는 눈인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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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막이 불안정하면 수술 전 측정값이 흔들리고, 수술 후에도 다초점 렌즈의 선명함을 충분히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구건조증이 있는 분은 약물 치료나 IPL 등으로 눈 표면을 먼저 안정시킨 뒤 측정하고 렌즈를 정합니다. 안구건조증 진료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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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과 연속초점 렌즈는 작은 잔여 난시에도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인공수정체 도수와 각막난시를 한 번의 수치로 정하지 않고 반복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난시교정형 렌즈로 수술 후 남는 난시를 줄이도록 계획합니다.
04 · FIT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다초점 렌즈가 제 성능을 내기 어려울 수 있어 더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이때도 연속초점 렌즈나 중간거리 보완 렌즈처럼 안경 의존을 줄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습니다.
05 · AFTER
다초점 렌즈는 여러 거리의 초점을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뇌가 새로운 보는 방식에 익숙해지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수술 초기에는 밤에 불빛 주변으로 빛번짐이나 달무리가 보이거나, 가까운 글씨가 기대보다 덜 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은 대개 수 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줄어들며, 적응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시력, 잔여 굴절, 눈 표면 상태를 확인하며, 적응을 돕기 위해 필요한 관리를 함께 합니다. 검사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보기 →
DOCTOR
렌즈를 고를 때 제가 먼저 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환자분의 눈과 생활입니다. 다초점이 잘 맞는 눈이라면, 수술 후 돋보기 없이 지내는 생활은 분명한 변화가 됩니다. 그 결과가 오래 만족스럽도록 수술 전 준비를 꼼꼼히 하겠습니다.
이규호 대표원장 · 안과 전문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세브란스병원 안과 수련 및 망막 전임의
FAQ
다초점(3중초점) 렌즈는 먼 거리, 중간 거리, 가까운 거리에 각각 초점을 만들어 스마트폰이나 책까지 안경 없이 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속초점 렌즈는 먼 거리부터 중간 거리까지 초점을 넓게 이어 주는 설계로, 빛번짐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신 작은 글씨를 오래 볼 때는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 어느 거리가 중요한지에 따라 선택합니다.
다초점 렌즈에서는 밤에 불빛 주변으로 빛번짐이나 달무리가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덜 느끼게 되지만, 적응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야간운전이 많거나 빛에 예민하신 분은 수술 전 상담에서 연속초점 렌즈 등도 함께 비교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다고 다초점 수술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눈 표면이 불안정하면 측정이 부정확해지고 수술 후 선명도도 떨어질 수 있어, 약물이나 IPL 등으로 먼저 치료해 안정시킨 뒤 측정하고 렌즈를 정합니다.
질환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황반이나 시신경 상태는 다초점 렌즈의 선명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술 전 정밀하게 확인합니다. 다초점이 어렵다면 연속초점 렌즈나 중간거리 보완 렌즈 등 다른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눈씩 날짜를 나누어 수술하며, 첫 번째 눈의 회복 상태를 확인한 뒤 다른 눈을 수술합니다. 간격은 눈 상태와 일정에 따라 상담으로 정합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는 백내장 수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다초점·연속초점 렌즈는 비급여 항목이며, 렌즈 종류와 난시교정 여부, 눈 상태에 따라 달라 검사 후 상담에서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비급여 진료비 안내 보기 →
일반적인 진료 안내이며, 검사 결과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렌즈 선택과 수술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성·의학 검토: 이규호 대표원장 (안과 전문의) · 최종 검토 2026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