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렌즈 시술 전국 최상위센터, 연세우리안과 이규호 원장 ‘노안수술과 함께하는 백내장 수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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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시술 전국 최상위센터
연세우리안과 이규호 원장
‘노안수술과 함께하는 백내장 수술’ 주력
산에 들에 꽃이 피고 나면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이다. 재채기가 심해지다가 콧물도 나고 눈도 따끔거린다. 봄철 알레르기 결막염이다.
중계동 브라운스톤의 연세우리안과 이규호 원장은 “사람마다 민감한 것, 취약한 부분이 다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피하는 것인데, 꽃가루는 피할 수 없어서 괴롭다. 불편할 때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찬물로 세수하고, 인공눈물도 잘 사용하면서 잘 이겨내야 한다. 심해지기 전에 예방적인 안약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고 했다. 실내생활과 컴퓨터와 작고 현란한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다가 어린 학생들도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안과 백내장 등 눈앞이 침침해져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도 많아졌다. 안과에는 다양한 연령, 다양한 증상의 환자가 몰린다.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다 17년 중계동에서 개원한 이규호 원장은 백내장과 함께하는 노안수술, 안경을 대체하는 드림렌즈 시술 등에 많은 경험이 있다.
“백내장 수술의 효과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 의학적인 판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백내장이 천천히 진행되면서 그 상태에 적응해 가는데, 야간운전을 하다가 아차 하는 순간 큰 위험에 처하는 등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올 수가 있다. 만일 수술 후 경과가 안 좋으면 의사도 괴롭다. 다양한 수술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로 예민하게 판단한다. 환자가 웃음 짓게 할 자신이 있어야 한다.”
최근엔 고령화에 따라 저하된 어르신의 시력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눈살이 처지면서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종합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아이들 눈 건강은 정기적인 진료가 중요하다. 근시 진행을 막고, 안경을 안 쓸 수 있도록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요즘 근시도 전문적인 치료법이 많아 안약을 쓰기도 하는 등 정도에 따라 치료할 수 있다. 안경을 끼지 않아도 잘 보이는 드림렌즈 시술은 전국 최상위센터로 지정받아 믿고 찾아오시는 분이 많다.”고 소개했다.
중계동 브라운스톤 2층의 연세우리안과는 대학병원에서 활용하는 최신 안구건조증 치료기인 루메니스 엠22 펄스광선조사기를 구비해 마취 없이 시술하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공눈물 이외에 스프레이 제재도 처방한다.
쾌적한 입원실과 수술실은 물론 넓고 안전한 지하주차장까지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연세우리안과는 실명예방재단이나 시각복지재단과 연결해서 치료비 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로 취약계층은 아니지만 병원에 가기가 부담스러운 어르신들도 많다.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노원자원봉사센터, 지역의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눈 건강관리 강의도 하고, 어려운 분들의 진료비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신영규 총괄부장은 “우리도 자원봉사를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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